beluga said... 5~7달러면 적당한 정도의 코스입니다. 그래도 1시간 정도는 잡고 가는것이 걸으면서 사진도 찍고 안내도 읽어보고 할 수있어서 1시간정도 추천드리며, 가는 길을 레드우즈도 있고 맑은 물과 새도 보면서 즐거우나 절반을 돌고나면 그냥 길을 걷는 정도라 정가 18달러는 정말 돈이 많이 아깝고ㅎㅎ 북미에서 13달러해도 약간 비싸지 않나? 그런 느낌이 들긴해요. 그래도 한가하고 맑은 물, 레드우즈를 걷는 기분은 좋습니다. 바로 옆에 골프클럽이라 그 분위기도 구경해서 재밌었어요. 여길 위해 일부러 시간 내지는 마시고 지나가는길에 들리기에는 괜찮은 곳이에요